고인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쌍마섬유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뒤 92년 경북 의성에서 민자당 후보로 당선돼 14대 의원을 지냈다. 김녕김씨 종친회장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영희(의사)씨를 비롯해 아들 정욱(삼성전자 과장)씨, 딸 효정, 지현씨 등 1남2녀와 사위 서형일(부산대의대 교수), 최종윤(대성운수 사장)씨가 있다.
7일 오전 11시4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410-6915.
2008-03-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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