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조스’(1975)에서 마틴 브로디 경찰서장으로 출연한 로이 샤이더가 지난 10일 오후(현지시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수년간 골수종을 앓았던 샤이더는 황색 포도상구균에 의한 전염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샤이더는 ‘올 댓 재즈’‘러시아 하우스’등의 영화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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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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