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골프계의 선구자로 불린 한국계 일본인 프로 골퍼 나카무라 도라키치(92)가 11일 오후 별세했다. 요코하마 출신인 나카무라는 1957년 국가별 대항전인 캐나다컵(현 월드컵)에서 일본인 처음으로 우승해 골프 붐을 일으켰다. 또 일본 오픈선수권에서 3차례, 일본 프로선수권에서 4차례나 우승했다.
hkpark@seoul.co.kr
2008-02-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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