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최재성 의원은 17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서울시장 시절 제기된 ‘상암동 DMC 특혜 의혹’과 관련된 증빙자료를 공개하며 이 후보측을 압박했다. 이 후보에 대한 검찰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최 의원은 이날 건설교통부 국정감사와 국회 브리핑에서 “서울시는 무자격 유령 업체에 상암동 DMC 땅을 실무진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급했다.”면서 “이 전 서울시장, 핵심 측근인 정모 의원은 이 업체 대표와 어떤 사이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 의원은 “이 후보를 포함한 당시 서울시 결재 라인에 있었던 이들에 대한 검찰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도 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관련 증인 신청이 통과돼 오는 29일 서울시 국감은 이 문제를 둘러싼 뜨거운 공방 속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허위사실”이라며 “서울시에서 이미 해명자료를 상세히 내놓았고 개인이 혜택을 받은 것도 아니다. 트집을 잡은 것뿐”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나길회 김지훈기자 kkirina@seoul.co.kr
최 의원은 이날 건설교통부 국정감사와 국회 브리핑에서 “서울시는 무자격 유령 업체에 상암동 DMC 땅을 실무진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급했다.”면서 “이 전 서울시장, 핵심 측근인 정모 의원은 이 업체 대표와 어떤 사이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 의원은 “이 후보를 포함한 당시 서울시 결재 라인에 있었던 이들에 대한 검찰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도 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관련 증인 신청이 통과돼 오는 29일 서울시 국감은 이 문제를 둘러싼 뜨거운 공방 속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허위사실”이라며 “서울시에서 이미 해명자료를 상세히 내놓았고 개인이 혜택을 받은 것도 아니다. 트집을 잡은 것뿐”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나길회 김지훈기자 kkirina@seoul.co.kr
2007-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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