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이명박 시장때 상암 DMC 특혜”

최재성 “이명박 시장때 상암 DMC 특혜”

입력 2007-10-18 00:00
수정 2007-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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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최재성 의원은 17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서울시장 시절 제기된 ‘상암동 DMC 특혜 의혹’과 관련된 증빙자료를 공개하며 이 후보측을 압박했다. 이 후보에 대한 검찰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최 의원은 이날 건설교통부 국정감사와 국회 브리핑에서 “서울시는 무자격 유령 업체에 상암동 DMC 땅을 실무진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급했다.”면서 “이 전 서울시장, 핵심 측근인 정모 의원은 이 업체 대표와 어떤 사이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 의원은 “이 후보를 포함한 당시 서울시 결재 라인에 있었던 이들에 대한 검찰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도 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관련 증인 신청이 통과돼 오는 29일 서울시 국감은 이 문제를 둘러싼 뜨거운 공방 속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허위사실”이라며 “서울시에서 이미 해명자료를 상세히 내놓았고 개인이 혜택을 받은 것도 아니다. 트집을 잡은 것뿐”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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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나길회 김지훈기자 kkirina@seoul.co.kr

2007-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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