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을 역임한 최희섭 이리제일교회 원로목사가 76세를 일기로 15일 오전 3시30분쯤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한국신학대(현 한신대)를 나와 1968년 이리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해 34년간 목회활동을 했다.1990년 이후 기장 총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 기장 신학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이경자씨와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전북 익산시 남중동 이리제일교회에 마련됐으며, 발인예배는 18일 오전 9시.(063)857-2260.
2007-09-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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