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성분을 이용한 고혈압 치료제가 국내에서 선보이게 됐다.
식약청은 한국화이자의 ‘레바티오’를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운동능력 개선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레바티오는 비아그라의 주요 성분인 ‘구연산 실데나필’ 20㎎을 함유하고 있다. 화이자 측은 레바티오가 2005년 6월 미국 FDA로부터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로 시판 허가를 얻었으며, 영국에서는 시판 중이라고 밝혔다.
2007-07-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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