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겨냥해서일까. 최근 선보이는 한국 코미디 영화들이 부쩍 ‘착해졌다.’그동안 조폭과 저질 욕설이 등장하지 않은 코미디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다같이 극장 나들이에 나서도 전혀 낯뜨겁지 않을 영화들이다. 짧은 연휴라 더욱 아쉬운 이번 설날, 시간을 내 멀리 가기도 쉽지 않을 터. 이럴 땐 영화 관람만 한 게 또 있을까.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강렬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설날에 볼 만한 영화 10편을 골라봤다.
감독/배우/관람가 순.
박상숙·한준규기자 alex@seoul.co.kr
감독/배우/관람가 순.
박상숙·한준규기자 alex@seoul.co.kr
2007-02-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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