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시안게임 도하 아시안게임 [2006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원우영 단체전 銀 “현희야 미안해” 입력 2006-12-15 00:00 수정 2006-12-1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AsianGame/Doha2006/2006/12/15/20061215022009 URL 복사 댓글 0 펜싱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남현희의 남자 친구 원우영(사진 오른쪽)은 14일 사브르 단체전에서 준우승에 그친 뒤 “함께 금을 따자고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아쉬워했다. 2006-12-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