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뭘 보러갈까]

[주말에 뭘 보러갈까]

입력 2006-08-17 00:00
수정 2006-08-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술]

■ Who are you? 18일부터 9월1일까지 서울 팔판동 갤러리 인. 사진작가 박상훈의 여섯번째 개인전으로, 주목받는 스타들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송강호 전도연 등 인기 스타들의 일상적 뒷 모습을 통해 상품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내면을 바라보고자 한다.(02)732-4677.

■ Photograph & Life Art-생활속 문화제안 21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쌈지. 대중들에게 작품성이 있으면서 보다 다양한 사진을 제공하기 위한 ‘사진장터’ 개념으로 마련된 전시. 권순평 엄효용 임안나 노정하 양현모 이주용 정명오 정소영 황선구 등 40인의 사진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인다.(02)736-0088.

■ 도큐먼트 창동 18일부터 2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미술창작스튜디오. 창동스튜디오의 국내외 입주작가 25명이 입주기간중 창작성과를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오픈 스튜디오 행사. 강서경 이상원 김영훈 권기범 이문주 등 장·단기 국내 입주작가 및 앙키 푸르반도노(인도네시아), 등 이푸(중국), 스티븐 빈크눅(네덜란드) 등 국제 초청 및 교환작가 등이 참여한다.(02)2188-6038.

[뮤지컬]

■ 한여름밤의 악몽 9월10일까지 아룽구지소극장.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사정없이 비튼 한국판 ‘한여름밤의 꿈’. 숲속 흉가를 배경으로 도깨비와 인간들의 옥신각신 사랑이야기가 마당극의 형식을 빌려 유쾌하게 펼쳐진다. 박재민 번안·연출, 고인배 한성식 등 출연. 화∼목 8시, 금·토 4시30분·8시, 일 4시30분.2만 5000원.(02)762-0010.

■ 한네의 승천 17∼20일 목·금 7시, 토 3시·7시, 일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이승의 삶에 좌절을 느낀 젊은 여인 한네가 두번이나 선녀담에 몸을 던져 저승에서 낙원을 찾는다는 설화를 소재로 한 국악뮤지컬. 김영동 작곡, 박성찬 연출, 서범석 김유진 등 출연.7000∼2만원.(031)289-6421.

[연극]

■ 흡혈귀 9월24일까지 인아소극장. 흡혈귀에 대한 시나리오를 쓰는 남편과 그런 남편을 흡혈귀라고 믿는 아내의 이야기로 김영하의 동명 소설이 원작. 오브제와 영상을 활용한 시각적 무대에 신경을 썼다. 김종연 연출, 박정환 김석주 등 출연. 화∼금 8시, 토 4시30분·7시, 일 4시30분.5000∼1만원.(02)3142-0538.

■ 하이라이프 9월17일까지 화∼금 8시, 토 4시·7시, 일 4시 한양레퍼토리씨어터. 은행강도, 절도범, 살인범, 사기꾼 등으로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네 남자의 꿈과 좌절을 그린 블랙코미디. 리 맥두걸 원작, 박광정 민복기 연출. 이남희 유연수 등 출연.2만∼2만 5000원.(02)762-0810.

■ 줄넘기 27일까지 화∼금 8시, 토·일 3시·6시 사다리아트센터 세모극장. 남자는 늑대, 여자는 여우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자늑대와 남자여우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남녀관계를 분석한 유쾌한 사랑 이야기. 강석호 작·권호성 연출, 김정은 오민석 등 출연.1만 5000∼2만원.(02)744-0300.

[클래식]

■ 청소년음악회 18일 오후7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원자력문화재단이 무료로 제공하는 음악회. 오페라 돈조바니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 D장조 K.218, 교향곡 41번 ‘주피터’가 연주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에 바이올리니스트 우정은이 협연한다.(02)-2191-1455.

■ 서울시향 앙상블 18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브람스의 현악4중주 1번C단조 등 연주.2만∼4만원.(02)-399-1114.

[어린이]

■ 꼬방꼬방 20일까지 화∼일 2시·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소재로 한 놀이음악극.1만 8000∼2만 2000원.(02)580-1300.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 모자와 신발 20일까지 화∼일 2시·4시 사다리아트센터 네모극장. 신발을 찾아 떠나는 모자의 여행담을 통해 세상에서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운다.2만원.(02)382-5477.
2006-08-1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