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의료망이 취약한 전국 19개 군에 24시간 응급의료 체계가 구축된다. 보건복지부는 전남 신안군 등 응급 의료기관이 없는 19개 군에 앞으로 3년간 110억원을 투입해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과 각종 안전·중독사고의 증가에 따른 조치다. 복지부는 지역당 의료기관 1곳을 선정, 의사·간호사 등 응급의료인력 인건비 6700만원과 인공호흡기, 심폐 소생장비 등 시설비 6300만원 등 모두 1억3000만원씩을 지원할 방침이다.
2006-07-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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