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수시논술고사 분석

이대 수시논술고사 분석

윤설영 기자
입력 2006-07-24 00:00
수정 2006-07-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소설·설명문 제시 공통·차이점 가리게

23일 오전 2007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 이화여대에서 논술고사를 치렀다.

이미지 확대
23일 2007학년도 수시1학기 모집 첫 논술고사를 실시한 이화여대에서 수험생들이 진지하게 문제를 풀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3일 2007학년도 수시1학기 모집 첫 논술고사를 실시한 이화여대에서 수험생들이 진지하게 문제를 풀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시험은 150분 동안 인문·자연계열로 나뉘어 각 8개,7개 문항이 출제됐다. 언어적 사고력 분야에서는 시나 소설, 설명문 등 다양한 지문을 제시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리게 하는 문항이 나왔다. 수리적 사고력 분야에서는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수리적으로 분석해 해결 방안을 설명하도록 하는 문항이 출제됐다.

학교측은 “지문 가운데 2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인용하는 등 고교 교육 내용과 연계성을 갖도록 했으며, 심층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일반우수자 전형을 위한 이날 시험에서는 196명 선발에 4839명의 수험생이 응시,24.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6-07-2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