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웃음 짓는
가족이나 연인의 사진을 찍어주는 일이 많을 때입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자신이 찍은 사진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가
살짝(?) 조언을 해드리지요.
우린 보통 다가가서 사람만 잘 나오게 찍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렇게 찍은 사진은 항상 밋밋하고 재미가 없어지지요.
그렇다면 위 사진처럼 사진 화면 앞에 무엇인가
보세요. 정말 다른 느낌이 나는 사진이 됩니다. 화면의 깊이가 느껴져
평면적인 사진에 입체감을 심어줄 뿐 아니라 주변의 풍경이 잘 나타나 훨씬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답니다.
또한 설정해 뒤쪽에 물러나서 찍는다면 아웃 포커스
효과를 극대화해서 그림같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사진 앞에 나뭇잎뿐 아니라 야자수 잎, 사찰에 간다면 조그만 돌탑, 예쁜
의자나 창문 등 너무 시각적으로 거슬리지 않게 화면의 구석에 살짝 걸치고
사진을 찍으면 된답니다. 물론 콤팩트 디카(초점을 자동적으로 맞춰주는
카메라)의 경우는 인물에 초점이 맞는 것은 다 아시죠.
이번 휴가에 한번 따라 해보세요.
조리개는 아웃 포커스를 위해 개방(f:2.8)으로 놓았고요. 셔터 스피드는
1/60, 감도(ISO) 400이었습니다.
가족이나 연인의 사진을 찍어주는 일이 많을 때입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자신이 찍은 사진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가
살짝(?) 조언을 해드리지요.
있습니다. 그렇게 찍은 사진은 항상 밋밋하고 재미가 없어지지요.
그렇다면 위 사진처럼 사진 화면 앞에 무엇인가
보세요. 정말 다른 느낌이 나는 사진이 됩니다. 화면의 깊이가 느껴져
평면적인 사진에 입체감을 심어줄 뿐 아니라 주변의 풍경이 잘 나타나 훨씬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답니다.
또한 설정해 뒤쪽에 물러나서 찍는다면 아웃 포커스
효과를 극대화해서 그림같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사진 앞에 나뭇잎뿐 아니라 야자수 잎, 사찰에 간다면 조그만 돌탑, 예쁜
의자나 창문 등 너무 시각적으로 거슬리지 않게 화면의 구석에 살짝 걸치고
사진을 찍으면 된답니다. 물론 콤팩트 디카(초점을 자동적으로 맞춰주는
카메라)의 경우는 인물에 초점이 맞는 것은 다 아시죠.
이번 휴가에 한번 따라 해보세요.
조리개는 아웃 포커스를 위해 개방(f:2.8)으로 놓았고요. 셔터 스피드는
1/60, 감도(ISO) 400이었습니다.
2006-07-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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