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권 전 대법관이 12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66세. 지 전 대법관은 1963년 제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검 형사부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연수원장을 거쳐 1994∼2000년 대법관으로 일한 뒤 변호사로 개업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인자씨와 딸 민정·혜정·현정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5일 오전 8시.(02)3410-6907.
2006-06-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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