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월드컵 AP “베컴, 더이상 잉글랜드 키플레이어 아니다” 입력 2006-05-27 00:00 수정 2006-05-2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worldcup/2006/05/27/20060527009014 URL 복사 댓글 0 AP통신은 26일 “웨인 루니가 상대편에 더 위협적이고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가 베컴보다 더 영향력이 있다.”면서 데이비드 베컴이 더 이상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요 선수가 아니라고 평했다. 2006-05-2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