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활의 지혜] 흠집난 원목 마루는 입력 2006-05-17 00:00 수정 2006-05-1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_old/2006/05/17/20060517008036 URL 복사 댓글 0 원목의 마룻바닥은 흠집이 나기가 쉽다. 너무 큰 흠집이 아닐 경우에는 목재용 퍼티로 메우고 그 원목의 색깔과 비슷한 구두약으로 엷게 칠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2006-05-1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