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시·청·미각은 물론 촉각과 후각까지 만족시키는 상하이 4일 상품을 만들었다.
운하와 호수의 도시로 일컫어지는 동양의 베니스 ‘주장(周庄)에서 ‘시각’을, 발마사지 체험에서 ‘촉각’, 상하이에서 맛보는 음식으로 ‘미각’을, 상양시장에서 청각’뿐 아니라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등에서 느끼는 도시의 체취에서 ‘후각’을 만족시키는 재미난 여행이다. 매일 출발하며 49만 9000원이다.(02)3455-0006,www.freedom.co.kr
2006-04-2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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