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당뇨병 연구 권위자 윤지원 교수

[부고] 당뇨병 연구 권위자 윤지원 교수

입력 2006-04-13 00:00
수정 2006-04-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당뇨병 치료 연구의 세계적 석학으로 손꼽히는 미국 시카고의대 당뇨연구센터 윤지원 소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오전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71세. 그는 치료용 베타세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당뇨 극복의 길을 열었으며 노벨상 후보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전남 강진 태생으로 고산 윤선도의 직계후손이다.1998년 KBS ‘한국을 빛낸 학술상’,2000년 호암의학상을 수상한 그는 2001년 캐나다 정부로부터 ‘정부 석좌교수’로 지정됐다.

2006-04-1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