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성분명 레트로졸)가 1∼2기의 조기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의 보조요법 치료제로 식약청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페마라는 지금까지 진행성 유방암과 조기 유방암의 경우 특정 호르몬제를 5년간 복용한 뒤에 연장보조요법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승인으로 진행성 유방암뿐 아니라 조기유방암 환자도 수술 후 바로 복용할 수 있게 됐다. 유방암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여성암으로,1998년 이후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6-04-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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