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펀치 날린다

감옥서 펀치 날린다

입력 2005-10-27 00:00
수정 2005-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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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 프로복싱 챔피언 결정전이 태국의 교도소에서 벌어진다고 태국의 일간 네이션이 최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세계권투평의회(WBC) 여자 105파운드 스트로(Straw)급 챔피언 결정전이 다음달 7일 태국의 교도소 안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WBC는 주니어 플라이급의 상위 랭커인 미국의 카리나 모레노와 방콕의 클롬 프렘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여성 복서와의 스트로급 챔피언 결정전을 최근 승인했다고 네이션이 전했다.

카리나와 맞붙을 태국 여성 복서는 마약사범으로, 클롱 프렘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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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연합뉴스

2005-10-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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