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공주’ 장미란(원주시청)이 제43회 대한민국체육상을 받게 됐다.
문화관광부는 12일 경기분야의 장미란을 비롯해 연구분야 김기학 경북대 교수, 지도분야 서오석 전라북도 양궁감독, 공로분야에 안덕기 대한승마협회 회장, 진흥분야에 최희택 충청남도생활체육협의회 회장 등 5개 분야의 수상자를 각각 선정, 발표했다.
장미란은 지난해 아테네올림픽에서 한국 여자역도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고 지금까지 27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5-10-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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