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환자 중 상당수가 정기검진을 소홀히 하다가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 후에야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박용현)가 최근 전국 9개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인 전립선암 환자 159명을 대상으로 처음 전립선암을 진단받게 된 계기를 조사한 결과 ‘배뇨장애’ 때문이라는 응답이 50%로 가장 많았고 ‘정기검진’(26%)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전립선암 초기(1기)에 발견된 환자의 41%는 ‘정기검진’에서 질환을 찾아낸 반면 말기(4기) 환자는 70%가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 후에 병원을 찾았으며, 말기 환자가 정기검진에서 질환을 발견한 경우는 7%에 불과했다. 식습관을 보면 환자의 54%가 1주일에 2회 이상 육식을 즐겼으며, 이 중 거의 정기적으로 하루 1회 이상 육식을 했던 환자도 9%나 됐다.
전립선암 발병 시기는 60대(41%),70대(37%) 등 60∼70대가 전체의 78%나 됐다.
대한비뇨기과학회 김세철 이사장은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될 경우 10년 생존율이 80%에 달하는 만큼 50대 이후에는 매년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립선암 초기(1기)에 발견된 환자의 41%는 ‘정기검진’에서 질환을 찾아낸 반면 말기(4기) 환자는 70%가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 후에 병원을 찾았으며, 말기 환자가 정기검진에서 질환을 발견한 경우는 7%에 불과했다. 식습관을 보면 환자의 54%가 1주일에 2회 이상 육식을 즐겼으며, 이 중 거의 정기적으로 하루 1회 이상 육식을 했던 환자도 9%나 됐다.
전립선암 발병 시기는 60대(41%),70대(37%) 등 60∼70대가 전체의 78%나 됐다.
대한비뇨기과학회 김세철 이사장은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될 경우 10년 생존율이 80%에 달하는 만큼 50대 이후에는 매년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05-09-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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