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환경영화제 새달 8일 개막

제2회 환경영화제 새달 8일 개막

황수정 기자
입력 2005-08-26 00:00
수정 2005-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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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환경영화제(집행위원장 최열)가 새달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스카라극장, 씨네큐브, 스타식스 정동,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펼쳐진다.

환경을 주제로 다룬 세계 34개국 114편의 영화가 선보이는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에는 이란 감독 아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신작 ‘키아로스타미의 길’이 선정됐다. 영화제측이 감독에게 특별히 주문해서 만들어진 이 영화는 32분짜리 흑백 디지털 다큐멘터리.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함께 감독이 직접 내레이션까지 덧붙였다.

‘CO3/8를 잡아라’가 주제인 올해 영화제는 크게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널리 보는 세상’섹션에서는 환경과 관련한 최근의 이슈들이,‘지구의 아이들’섹션에서는 유·청소년층을 위한 작품들이 엄선돼 선보인다.

한편 영화제에 즈음해 서울 금호미술관에서는 26일부터 새달 15일까지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사진전’을 연다.1978년부터 2003년까지 감독이 직접 찍은 사진 119점이 국내 처음 공개된다.www.gffis.org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5-08-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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