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클론이 프로축구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돼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2005K-리그 올스타전에서 ‘K-리그 응원가’를 부른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된 클론은 ‘월드컵송’과 ‘발로차’ 등 축구 관련 노래로 국민들에게 사랑받았다.”면서 “이번 올스타전에서 자신들의 노래를 개사한 K-리그 응원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론의 멤버인 강원래는 “내년 독일월드컵 때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부르지 못했던 ‘월드컵송’을 꼭 부르고 싶다.”면서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돼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5-08-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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