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이미 동명의 연극에서 ‘장영희’역을 경험한 그이지만, 착해 보이는 평안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평안도 출신 선생님을 통해 사투리 훈련을 하는 등 노력을 했다. 지천명을 넘긴 나이에 탄탄대로의 코미디언 인생을 버리고 가시밭길의 영화 인생을 택한 임하룡. 그가 영원한 ‘젊은 오빠’인 이유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8-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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