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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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5-02 00:00
수정 2005-05-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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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박물관장 장충식씨

동국대 박물관장 장충식(張忠植) 교수가 30일 오전 3시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64세. 동국대 인도철학과 출신으로 1993년부터 동국대 정교수로 재직해 온 고인은 동국대 인문과학대학장, 한국불교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거쳐 일본 류코쿠대(龍谷大)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지냈다.‘고려 화엄판화의 세계’,‘신라석탑연구’,‘한국의 불상’,‘한국금석총목’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김영숙 여사와 환욱, 환일 씨 등 2남이 있다. 발인 4일 오전 8시.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8호실.(02)3410-6918.

●‘위안부’ 신경란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출신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온 신경란 할머니가 지난달 25일 85세를 일기로 충남 당진 자택에서 타계했다.1일 한국정신대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9,20일 나란히 강순애(78) 할머니와 김영자(83) 할머니가 별세하는 등 올해만 벌써 10명의 위안부 출신 할머니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생존자는 118명이다.1921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난 신 할머니는 만 17세였던 1938년 1월 간호부 모집에 따라나서 중국 항저우로 끌려간 뒤 위안부로 생활했다.

●신해용(금융감독원 부원장보)기용(프라임비뇨기과 원장)씨 부친상 강건진(명성세미트론 대표)장순호(전 숭덕공고 교감)한인식·나철웅·송인보(사업)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590-2352

●배명우(자영업)명재(경향신문 전국부 차장)명렬(코반무역 대표)명현(여수시청 직원)씨 부친상 1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 작금마을 자택, 발인 3일 오전 10시 (061)644-2890

●김광선(경기도의원)씨 상배 1일 일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908-1599

●손영종(사업)씨 모친상 조부영(전 국회 부의장)김건호(사업)씨 빙모상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001-1096

●김대평(금융감독원 부원장보)평(학원강사)씨 부친상 안익상(성전건축주식회사 대표)씨 빙부상 29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1)312-0604

●배종민(삼성전기 차장)종운(오픈타이드 부장)지혜(하나생명)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3410-6910

●유상호(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사무국장)상철(거창고 교사)상삼(건축업)상선(국제과학문화연구소 연구원)씨 모친상 최강목(롯데칠성음료 팀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1

●김영전(전 속리산관광호텔 회장)씨 별세 대수(전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정수·지수(사업)씨 부친상 전미숙(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씨 시부상 이정원(공군대령)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20

●김대근(세신버팔로 전무이사)원근(그린베이커리 고문)봉근(대우건설 부장)미숙(한강중 교사)씨 부친상 윤양섭(동아일보 사회부 차장)씨 빙부상 1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4일 오전 9시 (051)508-9000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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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득(자영업)병한(엘토스 대표)정희(TBS 보도부 차장)씨 모친상 김진덕(메트라이프생명 부지점장)씨 빙모상 1일 서울 강동구 길동성당, 발인 3일 오전 6시 (02)476-9899
2005-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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