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무라 마유미
와카무라 마유미
80년대 한·일 양국을 들끓게 했던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24∼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그녀의 수기 ‘내 나라를 찾아서’를 토대로 한 연극 ‘선택’은 일본인 작가(쓰쓰미 하루에)와 연출(스에키 도시후미)에 의해 한국 관객과 제일 먼저 대면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주인공 하송애 역의 와카무라 마유미를 비롯해 배우들도 모두 일본인.28∼29일 부산 공연(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 이어 4월13∼17일 도쿄 배우좌극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02)742-9870.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5-03-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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