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드인터컨티넨탈호텔 일식당 하코네(02-559-7623)는 다음달 말까지 신선한 계절 생선회와 도미·파말이튀김 등으로 짜여진 10가지 코스의 가이세키를 준비했다.13만원.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02-317-3240)는 월∼금요일 정갈하고 담백한 일식을 점심시간에 신속하게 즐길 수 있는 데판야키 익스프레스를 내놓았다.2시간 코스가 40분이면 충분하다.4만 2000원부터.
●서울프라자호텔 철판구이 전문점 뉴하마(02-310-7349)는 다음달 말까지 엄선된 재료를 고객 앞에서 직접 요리하는 봄특선 점심메뉴 2가지를 내놓고 있다.8∼10가지 코스로 구성됐다.4만 2000원부터.
●서울파이낸스센터 아이리쉬펍 벅 멀리건스(02-3783-0004)는 25일까지 아일랜드 최대 기념일인 성 패트릭데이 페스티벌을 펼친다.
초록색 네잎 클로버는 성 패트릭의 상징. 허브를 넣은 닭가슴살요리 제임슨 치킨, 기네스 맥주 등 아일랜드 음식이 제공된다.3만원부터.
●소피텔 앰배서더서울 뷔페 킹스(02-2270-3121)는 31일까지 신선한 자극과 생기를 북돋우는 봄나물 축제를 연다. 아티초크와 아스파라거스, 각종 허브 샐러드와 봄꽃 비빔밥 등이 나온다.3만 4000원부터.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02-317-3240)는 월∼금요일 정갈하고 담백한 일식을 점심시간에 신속하게 즐길 수 있는 데판야키 익스프레스를 내놓았다.2시간 코스가 40분이면 충분하다.4만 2000원부터.
●서울프라자호텔 철판구이 전문점 뉴하마(02-310-7349)는 다음달 말까지 엄선된 재료를 고객 앞에서 직접 요리하는 봄특선 점심메뉴 2가지를 내놓고 있다.8∼10가지 코스로 구성됐다.4만 2000원부터.
●서울파이낸스센터 아이리쉬펍 벅 멀리건스(02-3783-0004)는 25일까지 아일랜드 최대 기념일인 성 패트릭데이 페스티벌을 펼친다.
초록색 네잎 클로버는 성 패트릭의 상징. 허브를 넣은 닭가슴살요리 제임슨 치킨, 기네스 맥주 등 아일랜드 음식이 제공된다.3만원부터.
●소피텔 앰배서더서울 뷔페 킹스(02-2270-3121)는 31일까지 신선한 자극과 생기를 북돋우는 봄나물 축제를 연다. 아티초크와 아스파라거스, 각종 허브 샐러드와 봄꽃 비빔밥 등이 나온다.3만 4000원부터.
2005-03-1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