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대학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2일부터 일제히 실시됐다. 수능시험 표준점수제 도입으로 합격선을 예측하기 어려워 극심한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접수 첫날이어서 접수율은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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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이 200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각 대학이 200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 22일 서울교대에서 아직은 한가한 분위기 속에 한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시키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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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이 200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각 대학이 200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 22일 서울교대에서 아직은 한가한 분위기 속에 한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시키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2일 오후 5시까지 접수 결과 주요 대학의 경쟁률은 0.1대1∼0.3대1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비해 원서접수 기간이 길어진 데다 아직도 지원 대학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아 막판에 지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온라인접수 대행업체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을 받는 대학이 대부분이라 예전과 같이 대학의 접수창구가 북적대는 모습도 보기 어렵게 됐다. 그러나 고려대와 숙명여대 등 접수 마지막날 창구에서 접수하는 곳도 있다.
접수 마감은 대부분 27일 낮 12시이지만 서울대는 24일 오후 6시, 한양대는 26일 오후 5시, 성균관대는 27일 오후 3시 등으로 일부 대학은 마감 날짜와 시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학별 경쟁률은 인터넷으로 매시간 혹은 하루 2∼3번 게시된다. 마지막날에는 접수 마감 2∼3시간 전에 경쟁률이 최종 공개된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4-1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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