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척추포럼(대표 어환, 신병준)이 ‘정맥주사로 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은 문제’라고 발표한 데 대해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원장은 반론문을 통해 ‘사실관계의 오해이며, 개인병원의 연구 및 치료 결과를 실험적 치료로 치부하는 행위’라고 반박했다.
신 원장은 “추간판탈출증은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한다는 기존 학설 외에 최근에는 튀어나온 디스크에서 유리된 염증물질이 신경을 손상시켜 통증을 유발한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며 디스크 주사치료는 이런 이론에 근거한 항염증치료”라고 주장했다. 신 원장은 “문제가 된 TNF알파 차단제는 6년간의 임상 적용 결과 사망률이 0.002%에 그쳤다는 보고에서 보듯 비교적 안전한 약제”라며 “포럼측 주장대로라면 국산 치료제나 여타 치료방법은 어떻게 검증되고 또 적용되는지 묻고 싶다.”고 항변했다.
신 원장은 “추간판탈출증은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한다는 기존 학설 외에 최근에는 튀어나온 디스크에서 유리된 염증물질이 신경을 손상시켜 통증을 유발한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며 디스크 주사치료는 이런 이론에 근거한 항염증치료”라고 주장했다. 신 원장은 “문제가 된 TNF알파 차단제는 6년간의 임상 적용 결과 사망률이 0.002%에 그쳤다는 보고에서 보듯 비교적 안전한 약제”라며 “포럼측 주장대로라면 국산 치료제나 여타 치료방법은 어떻게 검증되고 또 적용되는지 묻고 싶다.”고 항변했다.
2004-12-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