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개원 10주년을 맞는 삼성서울병원이 향후 10년내에 아시아 의료허브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은 최근 개원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994년 개원 이래 10년 동안 우리 의료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온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공표한 ‘비전 2010’과 2007년 완공되는 암센터 건립을 계기로 아시아 최고 병원이자 의료허브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개원 이후 10년 동안 ▲환자중심의 의료문화 정착 ▲특성화센터 중심의 선진 의료시스템 도입 ▲협력병원제 활성화 등 국내 의료계의 5대 변화를 선도했다고 자평한 이 원장은 “‘비전2010’의 달성을 위해 ▲의료진이 설명을 잘해주는 병원 ▲암 정복에 도전하는 병원 ▲첨단의료를 선도하는 병원 ▲친절하고 사랑이 넘치는 병원 등 34개 항목의 행동강령을 새로 제정, 실천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국내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전략적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이제부터는 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에 포커스를 맞춰 명실상부하게 세계적 수준의 병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에 따라 오는 9일 개원10주년 기념식에서 ‘비전2010’ 달성을 위한 행동강령 ‘새전통 새희망’ 실천사항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지난 94년 11월 개원한 삼성서울병원은 이후 10년 동안 ▲외래환자 1000만명(입원환자 50만명) 돌파 ▲26만건의 수술 ▲세계 최다인 1700여 건의 간암 고주파열치료 ▲국내 최다 소아 조혈모세포 이식 ▲병상당 신규 암환자 등록률 1위 ▲국내 최다 수면내시경검사 ▲무수혈 간이식·동종 췌장소도이식·소장이식·최연소 간이식(3개월) 등의 성과와 함께 국내 유일의 응급의료용 헬기 도입 ▲아시아 최대 감염관리연구기관(ARFID)설립 및 운영 ▲진단검사실 24시간 가동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또 특허출원 77건, 특허등록 40건 등 국내 최다 의료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2001년 국내 의료계에서 처음으로 미국 보건부로부터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 국제실험동물관리공인협회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동물실험에 관한 전과정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개원 이후 10년 동안 ▲환자중심의 의료문화 정착 ▲특성화센터 중심의 선진 의료시스템 도입 ▲협력병원제 활성화 등 국내 의료계의 5대 변화를 선도했다고 자평한 이 원장은 “‘비전2010’의 달성을 위해 ▲의료진이 설명을 잘해주는 병원 ▲암 정복에 도전하는 병원 ▲첨단의료를 선도하는 병원 ▲친절하고 사랑이 넘치는 병원 등 34개 항목의 행동강령을 새로 제정, 실천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국내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전략적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이제부터는 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에 포커스를 맞춰 명실상부하게 세계적 수준의 병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에 따라 오는 9일 개원10주년 기념식에서 ‘비전2010’ 달성을 위한 행동강령 ‘새전통 새희망’ 실천사항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지난 94년 11월 개원한 삼성서울병원은 이후 10년 동안 ▲외래환자 1000만명(입원환자 50만명) 돌파 ▲26만건의 수술 ▲세계 최다인 1700여 건의 간암 고주파열치료 ▲국내 최다 소아 조혈모세포 이식 ▲병상당 신규 암환자 등록률 1위 ▲국내 최다 수면내시경검사 ▲무수혈 간이식·동종 췌장소도이식·소장이식·최연소 간이식(3개월) 등의 성과와 함께 국내 유일의 응급의료용 헬기 도입 ▲아시아 최대 감염관리연구기관(ARFID)설립 및 운영 ▲진단검사실 24시간 가동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또 특허출원 77건, 특허등록 40건 등 국내 최다 의료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2001년 국내 의료계에서 처음으로 미국 보건부로부터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 국제실험동물관리공인협회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동물실험에 관한 전과정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4-11-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