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갑시다]

[보러갑시다]

입력 2004-09-02 00:00
수정 2004-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무 용

다시보는 십계,연작 데칼로그 3일 오후7시30분,4·5일 오후4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02)984-7063.트러스트 현대무용단.

상상 7일 오후8시 한전아트센터(02)562-7828.‘위험한 시선’ 등 최재선 댄스컴퍼니의 창작공연.

어린이

7∼12일 가나아트센터(02)533-7317.엄마아빠와 함께 즐기는 놀이연극.

바투바투 28일까지 코엑스 특별관(02)516-1501.물체극 연출가 이영란의 어린이를 위한 다섯가지 흙놀이.

국 악

슬기둥 콘서트 3일 오후7시 국립국악원 별맞이터(02)599-6268.

장권순 여창가곡 발표회 ‘21세기 정가’ 3일 오후7시30분 한국문화의집(02)567-6061.

콘서트

피비스 콘서트 3일 오후8시 대학로 질러홀(02)548-4448.

조용필 수원 콘서트 4일 오후7시30분 수원실내체육관(02)522-9933.

정원영밴드 콘서트 4일 오후7시 남이섬 야외음악당(02)784-0952.

추억의 7080 창원 콘서트 4일 오후 3시·7시 KBS창원홀(055)261-7080.

포크 페스티벌-축제 콘서트 4일·5일 오후6시30분 연세대 노천극장 1544-1555.

전인권·도올 콘서트 5일 오후 4시·7시 장충체육관(02)545-1211.

클래식

정 트리오,10년만의 해후 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18-7343.

리카르도 무티&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4일 오후7시 덕양어울림극장,5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49-1300.

첼리스트 장한나 독주회 2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4일 제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오후7시30분(02)749-1300.

최예선 비올라 독주회 5일 오후7시30분 금호아트홀(02)3436-5929.

오페라 카르멘 7∼9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586-5282.

페터-루카스 그라프 플루트 연주회 5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747-2462.

한국원로교향악단 특별 연주회 6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02)581-5801.

미 술

그 너머를 보다 10월 16일까지 스페이스C(02)547-9177.홍순명·박현주·김해민·한계륜 등 4인 그룹전.자연과 인간,빛,우주의 순환을 표현한 유화·아크릴·영상·평면 설치작품.

오수환 작품전 30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기운생동하는 우주의 힘을 일필휘지의 선으로 풀어낸 ‘변화’ 시리즈.

김선심 개인전 6일까지 갤러리 라메르(02)730-5454.밝고 화려한 만큼 어둡고 우울한 꽃의 이면을 형상화.

아테네 화필기행전 19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김봉준 김성호 김홍주 박병춘 박은선 안창홍 양대원 이강화 이만수 이종빈 정정엽 최민화 홍성담 등 13명의 작가가 참여한 그리스미술 특별전.서울신문사와 사비나미술관 공동 주최.

체험! 캐릭터박물관전 10월 3일까지 63씨티(63빌딩) 이벤트홀(02)464-3268.1700년대 독일의 ‘노아의 방주’등 캐릭터 장난감 1만5000여점.

위대한 사진이 들려주는 116년의 지구여행기 25일까지 대림미술관(02)720-0667.1888년 다큐멘터리 사진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창간된 이래 지금까지 찍어온,지구의 수십억년 역사를 담은 사진들.

신디 셔먼·바네사 비크로프트 작품전 11월 21일까지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041)551-5100.세계적인 여성 사진작가의 사진전.

이기칠 작품전 30일까지 김종영미술관(02)3217-6484.작가의 ‘작업실’을 만드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조각작품.

뮤지컬

달고나 5일까지 아룽구지극장(02)739-8288.오은희 작·조광화 연출,이계창 임선애 출연.애틋한 첫사랑을 기억나게 하는 복고풍 가요뮤지컬.

소나기 10월24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 공연장(02)3445-7972.황순원 원작·유희성 연출,홍경인 최보영 출연.유년시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

렌트 무기한 연강홀 1588-7890.조나단 라슨 작·김재성 연출,김수용 김세아 출연.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각색한 뮤지컬.

연 극

아트 10월3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4-8760.야스미나 레자 작·황재헌 연출,정보석 권해효 출연.남자들의 질투와 우정을 속속들이 파헤친 코미디극.

웃어라 무덤아 2∼26일 스타시티 아트홀(02)764-7064.고연옥 작·김광보 연출,문경희 강승민 출연.물질적 욕망에 휩싸인 인간의 모습을 표현.

데드 피시 10월10일까지 산울림소극장(02)334-5915.팸 젬스 작·채승훈 연출,배종옥 추귀정 출연.네 여자의 성 정체성을 따라가는 페미니즘 연극.

불 좀 꺼주세요 26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이만희 작·최용훈 연출,조원희 고수민 출연.연극열전 열번째 작품으로 무대에 오르는 90년대 흥행작.

2004-09-0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