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가 6전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한국은 24일 아테네 헬리니코체육관에서 나이지리아와 가진 11·12위 결정전에서 64-68로 졌다.6개팀이 겨루는 B조 예선리그에서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한국은 A조 꼴찌 나이지리아를 맞아 전반을 32-29로 앞섰지만 후반 높이에 밀린데다 투지마저 잃어버려 3쿼터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2004-08-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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