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사격 권총 5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북한의 김정수는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올림픽에 처음 나왔다고 3등하라는 법이 있느냐.”고 반문한 뒤 “금메달이 아니면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우리는 은·동메달을 장려하지 않는다.”는 그는 “나중에 금메달을 따겠다.”고 강조.
2004-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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