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용 전자충격기를 이용해 강도행각을 벌인 일당이 붙잡혔다.전남지방경찰청 폭력계는 10일 전자충격기와 여성용 가스총 등을 이용,강도 행각을 벌인 신모(36·광주 동구 학동)씨 등 4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들은 지난달 14일 새벽 전남 순천시 해룡면 노모(48)씨의 농원에 들어가 노씨와 가족을 흉기와 전자충격기 등으로 위협,현금 2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2004-05-2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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