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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상급 가수들의 음반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이팝의 ‘디바’ 아무로 나미에가 한국에 상륙했다.
아무로나미에
첫번째 트랙 ‘세이 월드(Say World)’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아무로 나미에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2000년 오키나와 G8 정상회담의 이미지 송으로 불려진 ‘네버엔드(NEVER END)’에서는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세션으로도 참가한 코무로의 역량을 엿볼 수 있다.모든 곡들이 아무로의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특히 ‘러빙 잇(Lovin‘ it)’은 호소력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박상숙기자 alex@˝
2004-02-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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