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怒맨틱…

[세상에 이런일이] 怒맨틱…

입력 2004-02-13 00:00
수정 2004-0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발 늦둥이 아들 하나만 낳자.’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4일 술에 취해 아들을 갖고 싶다며 부인과 딸을 흉기로 위협한 한모(48)씨를 가정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씨는 3일 새벽 3시쯤 만취한 채 집에 들어와 부인 이모(45)씨와 “아들을 갖고 싶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나누다 부인이 딸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자 “방문을 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로 부인과 딸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세 자매를 둔 한씨는 평소에도 부인 이씨에게 늦둥이 아들을 두자고 강요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004-02-13 3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