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기재 홍보전단 배포 총선 공천신청자 첫 구속

경력기재 홍보전단 배포 총선 공천신청자 첫 구속

입력 2004-02-03 00:00
수정 2004-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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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공천을 신청한 총선 입후보 예정자 가운데 전국에서 첫 구속자가 나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일 사전 선거운동을 한 한나라당 부산 수영구 공천신청자 김정희(50·여)씨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4월 총선 출마예정자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람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의회 유모(51) 의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정당 공천 신청자 가운데는 김씨가 처음이다.

심상록 경기도의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 “교원의 든든한 방패 되겠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은 20일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고 교원이 존중받고 안심하는 교육현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기구다. 도교육청은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날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위촉된 심상록 의원은 “교육의 출발점은 교사와 학생 간 학교문화 조성에 있다”라며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생의 배움과 성장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 의원은 “정당한 교육활동이 민원이나 신고에 대한 부담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교원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지도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는 곧 무너진 공교육을 회복하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과제”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원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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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4-0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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