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옛 담배인삼공사·사장 곽주영)가 최근 ‘탈북처녀’ 김미정(가명·21세)씨의 백혈병 치료를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마련,김씨에게 전달했다.
KT&G는 지난해 말 김씨의 딱한 사정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에 나서 이같은 성금을 모았다.김씨는 지난해 6월 함북 청진에서 중국 국경을 넘어 탈북,10월 한국에 도착한 뒤 국군수도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던 중 ‘만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받았다.
KT&G는 지난해 말 김씨의 딱한 사정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에 나서 이같은 성금을 모았다.김씨는 지난해 6월 함북 청진에서 중국 국경을 넘어 탈북,10월 한국에 도착한 뒤 국군수도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던 중 ‘만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받았다.
2004-02-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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