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골프천재’ 미셸 위(15)가 다음달 1일 미국 하와이 와이알레이골프장(파72·693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웬디스챔피언스 스킨스게임 프로암대회에 초청받아 잭 니클로스,아널드 파머 등 한때 세계 골프계를 주름잡던 스타들과 경기를 펼친다.이벤트 성격의 프로암대회에는 지난 40년간 골프계 양대 산맥으로 군림해온 니클로스와 파머를 비롯해 명예의 전당 회원인 톰 왓슨,리 트레비노 등이 출전한다.니클로스는 “미셸 위와 함께 경기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4-01-3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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