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4%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가 30일 발표했다.이는 3분기 8.2%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이며,시장의 성장률 예상치인 4.8%보다 낮은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성장률은 3.1%를 기록했다.2002년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2%였다.미국 경제의 3분의2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는 4분기에 2.6% 증가,전분기 6.9%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4분기 내구재 구입이 0.9% 증가하는 데 그쳐,전분기의 28%보다 크게 둔화됐다.정부 지출 역시 0.8% 증가에 그쳐,전분기의 1.8% 증가보다 증가폭이 줄었다.기업 설비투자는 6.9% 늘어났다.
2004-01-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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