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같은 학교 만든다/서울 75개 초·중·고교 연내 완공

공원같은 학교 만든다/서울 75개 초·중·고교 연내 완공

입력 2004-01-28 00:00
수정 2004-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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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정동 덕수초등교와 동작구 사당5동 신남성초등교,동대문구 전농동 해성여중 등 서울시내 75개 초·중·고교가 올해 안에 멋진 ‘공원 스쿨’로 바뀐다.

서울시는 27일 올해 학교공원화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학교 운동장 주변 등 유휴 공간에 나무를 심어 녹음이 우거진 교정을 조성할 목적으로 1999년부터 추진돼왔다.

단순히 녹지 확충에 머무는 게 아니라 담장 개방과 생태연못,자연학습장 조성 등으로 방과 후에는 지역 주민들이 휴게·운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159개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초등학교 41곳,중학교 19곳,고등학교 11곳,학원 등 4곳이 선정됐다.예산 84억 8000만원을 들일 계획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 공사 착공 소식 전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원 탈바꿈 기대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학마루공원 시설개선 공사가 본격 착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한 성과로 평가된다. 학마루공원은 고덕2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그간 노후화된 산책로와 시설로 인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는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주요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정비 ▲고사목·뿌리 제거 및 관목 정비 ▲수목 식재 ▲지피초화류 식재 ▲배수시설 개선 등이다. 특히 산책로 전면 정비와 함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배수시설 보완을 통해 이용 안전성도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공사 완료 후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형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학마루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이번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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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2004-0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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