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늘고 고용인원은 줄어 서울시 최근 10년간 통계결과

사업체 늘고 고용인원은 줄어 서울시 최근 10년간 통계결과

입력 2004-01-25 00:00
수정 2004-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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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서울의 사업체수는 11만여개 증가했으나 종사자수는 17만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의 고용 증가산업과 감소산업’ 연구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산업체 수는 지난 1993년 62만 4841개에서 지난 2002년 73만 5000개로 17.7%(11만개) 늘어났다.종사자수는 397만 4000명에서 380만 5000명으로 4.25%(16만 9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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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종사자수가 줄어든 것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제조업체가 급감한 대신 금융,컴퓨터 등 서비스 산업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원은 분석했다.

2004-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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