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늘고 고용인원은 줄어 서울시 최근 10년간 통계결과

사업체 늘고 고용인원은 줄어 서울시 최근 10년간 통계결과

입력 2004-01-25 00:00
수정 2004-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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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서울의 사업체수는 11만여개 증가했으나 종사자수는 17만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의 고용 증가산업과 감소산업’ 연구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산업체 수는 지난 1993년 62만 4841개에서 지난 2002년 73만 5000개로 17.7%(11만개) 늘어났다.종사자수는 397만 4000명에서 380만 5000명으로 4.25%(16만 9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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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종사자수가 줄어든 것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제조업체가 급감한 대신 금융,컴퓨터 등 서비스 산업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원은 분석했다.

2004-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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