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서울의 사업체수는 11만여개 증가했으나 종사자수는 17만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의 고용 증가산업과 감소산업’ 연구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산업체 수는 지난 1993년 62만 4841개에서 지난 2002년 73만 5000개로 17.7%(11만개) 늘어났다.종사자수는 397만 4000명에서 380만 5000명으로 4.25%(16만 9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종사자수가 줄어든 것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제조업체가 급감한 대신 금융,컴퓨터 등 서비스 산업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원은 분석했다.
24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의 고용 증가산업과 감소산업’ 연구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산업체 수는 지난 1993년 62만 4841개에서 지난 2002년 73만 5000개로 17.7%(11만개) 늘어났다.종사자수는 397만 4000명에서 380만 5000명으로 4.25%(16만 9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종사자수가 줄어든 것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제조업체가 급감한 대신 금융,컴퓨터 등 서비스 산업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원은 분석했다.
2004-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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