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20일 이라크인이 요구하는 임시정부 구성을 위한 직접 선거 조기실시가 가능한가를 평가하기 위해 유엔 조사단을 파견하는 데 동의했다.
아난 총장은 유엔본부에서 폴 브리머 이라크 행정관과 이라크 과도통치위 대표단을 만난 후 유엔이 오는 7월1일 출범을 목표로 하는 이라크 임시정부와 협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브리머 행정관과 아드난 파차치 이라크 과도통치위 의장은 아난 총장이 신속하게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조사단 구성에 대한 기술적인 논의가 유엔본부에서 즉시 시작될 예정이다.
아난 총장은 유엔본부에서 폴 브리머 이라크 행정관과 이라크 과도통치위 대표단을 만난 후 유엔이 오는 7월1일 출범을 목표로 하는 이라크 임시정부와 협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브리머 행정관과 아드난 파차치 이라크 과도통치위 의장은 아난 총장이 신속하게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조사단 구성에 대한 기술적인 논의가 유엔본부에서 즉시 시작될 예정이다.
2004-0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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