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 최첨단 전자정부시스템이 일본 전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본격 수출될 전망이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와 삼성SDS(사장 김인),e-코퍼레이션jp(사장 염종순)는 최근 일본 지자체의 전자정부 구축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하는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정서에는 앞으로 일본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가로 사업을 수주할 경우,개발자문비 명목의 로열티를 강남구에 지급하도록 명시됐다.강남구는 이미 수주한 일본 사가시 전자정부사업과 관련해 로열티 명목으로 총 4만달러를 받는다.
협정서 체결은 강남구의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IT 전문업체의 기술력 및 컨설팅 노하우를 접목,본격적인 일본 수출길에 나서기 위한 것이다.
강남구의 전자정부시스템은 지난해 처음 사가시의 전자정부사업 모델로 선정돼 삼성SDS 등이 사업권을 수주했다.
현재 일본의 상당수 지자체가 강남구를 모델로 한 전자정부 구축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구기자 yidonggu@
강남구(구청장 권문용)와 삼성SDS(사장 김인),e-코퍼레이션jp(사장 염종순)는 최근 일본 지자체의 전자정부 구축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하는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정서에는 앞으로 일본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가로 사업을 수주할 경우,개발자문비 명목의 로열티를 강남구에 지급하도록 명시됐다.강남구는 이미 수주한 일본 사가시 전자정부사업과 관련해 로열티 명목으로 총 4만달러를 받는다.
협정서 체결은 강남구의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IT 전문업체의 기술력 및 컨설팅 노하우를 접목,본격적인 일본 수출길에 나서기 위한 것이다.
강남구의 전자정부시스템은 지난해 처음 사가시의 전자정부사업 모델로 선정돼 삼성SDS 등이 사업권을 수주했다.
현재 일본의 상당수 지자체가 강남구를 모델로 한 전자정부 구축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4-01-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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