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돈 받은 정치인 3~4명 설연휴 이후 줄소환

대우건설 돈 받은 정치인 3~4명 설연휴 이후 줄소환

입력 2004-01-19 00:00
수정 2004-0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우건설 비자금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18일 대우건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현역의원 3∼4명을 설연휴 직후인 26일부터 차례로 소환,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검찰은 이를 위해 대우건설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곧 마무리하기로 했다.검찰은 열린우리당 송영진(구속) 의원을 제외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1명이 대우건설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받은 단서를 포착한 것과 함께 구 여권 실세 등 2∼3명이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불법 자금을 제공받은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4-01-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