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10분쯤 강원도 춘천시 모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타고 이동하던 박모(8·초등1년)군이 15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목격자 심모(27·서울 광진구 광진동)씨는 “리프트가 갑자기 선 뒤 뒤로 밀리다 멈추자 박군이 앞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박군은 일행 28명과 함께 스키 강습을 받기 위해 스키장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들을 불러 리프트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목격자 심모(27·서울 광진구 광진동)씨는 “리프트가 갑자기 선 뒤 뒤로 밀리다 멈추자 박군이 앞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박군은 일행 28명과 함께 스키 강습을 받기 위해 스키장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들을 불러 리프트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04-0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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