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에 내정된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12일 국회의원 정수문제와 관련,“지역구수를 늘리되 비례대표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여론은 의원정수를 현행 273명에서 늘리지 말라는 것”이라며 “인구 하한선 10만 5000명안과 11만명안 등 전부를 놓고 국회의원 정수를 늘리지 않는 범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0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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