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직협 “강화부군수 임명철회”

인천공직협 “강화부군수 임명철회”

입력 2004-01-10 00:00
수정 2004-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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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9일 강화군 부군수(지방서기관)에 행정자치부 공무원을 발령낸 것에 대해 ‘낙하산 인사’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공직협은 “행자부가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인천시에 자리를 요구한 것은 지난 관치시대의 전형적 횡포이고,시가 이를 받아들인 것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고 비난했다.

공직협은 특히 행자부가 지난해 9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직제를 승인하면서 대가로 행자부 인사적체를 위해 행자부 출신을 인천시가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으며,이번 인사는 이같은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항변했다.인천시는 이날 강화부군수에 행자부 자치행정과 박성진(4급)씨를 임명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인천 김학준기자

2004-0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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