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상사가 주관하는 제28회 이상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훈(사진)씨가 7일 선정됐다.수상작은 ‘화장(火葬)’.심사위원인 문학평론가 김성곤(서울대 영문과) 교수는 ‘화장’에 대해 “모든 소멸해가는 것들과 소생하는 것들 사이에서 삶의 무게와 가벼움을 동시에 느끼며 살아가는 인간 존재에 대한 심오한 성찰이자 탁월한 묘사로,근래 보기 드문 한국문학의 쾌거”라고 평가했다.
2004-01-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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