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준비 구청에 맡기세요”귀성버스·농수산물 직거래 주선

“설맞이준비 구청에 맡기세요”귀성버스·농수산물 직거래 주선

입력 2004-01-08 00:00
수정 2004-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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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가 다가오면서 서울시 자치구들이 주민들을 위해 귀성 전세버스를 운영하고,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잇따라 마련한다.특히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시중가격보다 10∼30% 싼 가격에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 같다.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15~16일 구청광장에서 사랑의 쌀 모으기 및 밑반찬 만들기 행사와 함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5∼17일 장터를 열어 생산자가 한과 등 즉석음식을 판매하며,요리법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14∼16일,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5∼16일,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15일,영등포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충희)는 16일 각각 장터를 개장한다.

●귀성 전세버스도 운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설날 귀성표를 예매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국 23개 노선 40개 시·군을 행선지로 하는 ‘설날 귀성 전세버스’(유료)를 운영한다.

귀성버스는 설연휴 첫날인 21일 오전 8시 양천공원에서출발한다.버스표는 12∼19일 구청 및 동사무소에서 예매할 수 있다.특히 부산·대구·안동·예천·점촌·광주·전주·정읍 등 8개 지역에서는 23일 귀경버스도 마련돼 있다.이용 주민에게는 귀성기간 동안 구청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02)2650-3201∼3.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20∼26일 구내 14개 마을버스 노선의 운행시간을 현행 밤 12시에서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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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기자 shjang@
2004-01-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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